창녕 장마면 동훈 힐마루 컨트리클럽 회원제 코스 라운드 후기
초여름 기운이 오르던 평일 아침, 라운딩 약속이 잡혀 동훈 힐마루 컨트리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장마면 쪽으로 차를 몰고 들어가다 보니 도시의 소음이 점점 멀어지고, 논과 낮은 산자락이 이어지는 풍경이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회원제 골프장이라는 점 때문에 전체적인 운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공기가 서늘했고, 클럽하우스 앞에 서자 잔디에서 올라오는 풋풋한 향이 먼저 느껴졌습니다. 체크인 과정이 차분하게 진행되어 시작 전부터 흐름이 안정적으로 이어졌고, 동반자들과 여유 있게 몸을 풀 수 있었습니다. 하루를 온전히 코스 위에서 보내겠다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1. 장마면으로 향하는 길과 진입 동선 창녕 장마면 방향으로 내비게이션을 설정하고 이동했는데, 국도에서 빠져나오는 지점부터 안내 표지가 비교적 또렷하게 배치되어 있어 길 찾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초행이라면 마지막 구간에서 속도를 조금 줄이는 편이 좋겠습니다. 진입로가 완만하게 이어지지만 굽은 구간이 있어 시야 확보에 신경을 쓰게 됩니다. 클럽 입구 표지석이 도로 오른편에 자리하고 있어 지나치지 않도록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은 클럽하우스와 가까운 위치에 조성되어 있어 골프백을 옮기는 동선이 짧았고, 바닥이 평탄하게 정리되어 있어 이동이 수월했습니다. 오전 시간대라 차량이 몰리지 않아 여유 있게 주차할 수 있었던 점도 인상에 남습니다. 동훈 힐마루cc 회원권 매수 추천하는 골프장 동훈 힐마루cc는 매수를 추천하는 골프장입니다. 대중제 혜택은 없으나, 400구좌의 정회원들이 18홀에서 편... blog.naver.com 2. 클럽하우스 분위기와 이용 흐름 입구를 지나 로비에 들어서자 높은 층고와 통창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외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