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황소곱창 인천 연수구 신송로 곱창과 막창을 푸짐하게 내는 곳

이미지
곱창과 막창, 염통을 600g 한 판에 담아내는 곱창모듬구이가 인천 송도 황소곱창의 대표적인 메뉴입니다. 주문한 곱창은 초벌구이를 거쳐 나오며, 염통은 먼저 먹고 곱창과 막창은 조금 더 익히는 방식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선지국과 천엽, 부추무침이 나오는 기본 상차림에 묵사발과 김치볶음밥까지 주문할 수 있는 황소곱창의 메뉴와 이용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1. 곱창과 막창, 염통이 들어간 모듬구이   황소곱창의 곱창모듬구이는 곱창, 막창, 염통으로 이루어진 메뉴입니다. 방문 당시 메뉴판에는 총 600g으로 소개되어 있으며, 세 가지 부위를 한꺼번에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단품 구이와의 차이입니다.   모듬구이를 주문한 방문 기록에서는 일반적으로 접하는 염통보다 크기가 큼직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곱창 역시 비교적 굵은 형태로 제공되었다는 설명이 반복됩니다. 다만 곱창의 크기와 곱이 들어 있는 정도는 실제 제공되는 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모듬구이를 먹은 뒤 곱창 1인분을 추가한 사례도 있습니다. 여러 부위를 먼저 맛본 다음 원하는 부위의 양을 늘리는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었던 매장입니다.   인천 송도 곱창 맛집 황소곱창 후기 오랜만에 보는 친구를 만나기로 한 어느 날 오랜만에 평일에 운동을 하지 않고 보기로했다. 오랜만에 보는 ... blog.naver.com   2. 소곱창과 막창, 염통 단품 메뉴 황소곱창에서는 모듬 외에 소곱창구이와 막창구이, 염통구이를 각각 판매합니다. 과거 메뉴 안내에는 각 부위가 200g 단위로 소개되어 있어, 모듬 600g과 단품 주문량을 비교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염통보다 곱창을 선호해 소곱창구이만 주문한 방문 사례도 있습니다. 여러 부위를 고르게 먹고 싶다면 모듬을, 특정 부위에 집중하고 싶다면 단품을 고르는 식으로...

한끼갈비의 불판 위에서 고기가 자꾸 불러온다.

이미지
매콤갈비찜부터 묵은지갈비찜, 치즈갈비찜, 로제갈비찜까지 다양한 양념의 돼지갈비찜을 고를 수 있는 곳이 한끼갈비입니다. 대구 북구 산격동 경북대학교 북문 인근에 자리하며, 두 사람이 서로 다른 맛의 갈비찜을 주문한 사례도 있습니다. 공기밥과 쌈 채소를 추가로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 기본으로 제공되는 콩나물국과 순두부, 갈비만두와 모듬튀김 등의 사이드 메뉴가 주요 이용 정보입니다.         1. 매콤갈비찜과 묵은지갈비찜의 구성   한끼갈비의 기본적인 선택지는 매콤갈비찜과 묵은지갈비찜입니다. 실제로 두 사람이 2인 세트를 주문하면서 각각 다른 맛의 갈비찜을 선택한 사례가 있으며, 매콤갈비찜과 묵은지갈비찜을 한 상에서 비교했습니다.   묵은지갈비찜은 돼지갈비찜에 묵은지가 넉넉하게 들어간 형태로 소개됩니다. 함께 제공된 묵은지를 먹기 좋게 잘라 고기와 곁들인 기록도 있습니다. 매콤갈비찜은 붉은 양념이 중심이 되는 메뉴이므로 묵은지를 추가한 구성과 구별됩니다.   방문 자료에서는 갈비찜에 우동사리가 기본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소개되지만, 모든 메뉴에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메뉴별 사리 구성과 변경 가능 여부는 주문 화면에서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구 경대북문 맛집 한끼갈비 경북대 한식 추천 안녕하세요~ 빵쥬트에요💚 오늘은 낮에 다녀온 대구 경대북문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ㅎㅎ경북대 한식 맛... blog.naver.com   2. 치즈와 로제, 마라, 간장갈비찜 한끼갈비에서는 일반적인 매콤갈비찜 외에도 치즈갈비찜, 로제갈비찜, 마라갈비찜, 간장갈비찜을 판매합니다. 실제 방문 기록에서는 치즈갈비찜과 로제갈비찜을 주문한 사례가 확인됩니다.   치즈갈비찜은 고기 위에 치즈가 넉넉하게 올라간 형태로 소개됩니다. 로제갈비찜은 크리미한 로제 소스가 갈비찜에 더해진 메뉴로, 붉은...

김천 부곡맛고을길에서 곱창 당길 때 들러 보는 선산김치곱창

이미지
선산김치곱창은 경북 김천시 부곡동 먹자골목에서 김치와 돼지곱창을 함께 끓여 먹는 선산식 곱창전골 전문점입니다. 곱창과 여러 내장 부위, 양파와 대파가 담긴 전골에 김치를 더해 끓이는 방식으로, 국물이 졸아들수록 칼칼하고 진한 맛이 살아납니다. 곱창과 김치를 건져 먹은 뒤에는 남은 양념으로 볶음밥을 만들 수 있으며, 포장해서 집에서도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1. 김치와 돼지곱창이 어우러진 선산식 전골   선산김치곱창의 대표 메뉴는 김치곱창전골입니다. 일반적인 곱창구이와 달리 돼지곱창과 김치를 한 냄비에 넣고 끓여 먹는 음식입니다. 김치의 매콤하고 새콤한 맛이 국물에 우러나면서 곱창의 고소한 풍미와 어우러집니다.   전골에는 김치와 곱창 외에도 양파와 대파가 들어갑니다. 채소가 익으면서 단맛을 더하고, 김치의 양념은 돼지곱창에 배어듭니다. 처음에는 재료가 각각 담겨 있지만 충분히 끓이면 한층 진한 국물 요리로 완성됩니다.   김치를 곱창과 함께 건져 먹는 것이 이 음식의 특징입니다. 쫄깃한 곱창에 부드럽게 익은 김치를 곁들이면 고소함과 칼칼함을 한입에 느낄 수 있습니다.   봄희의 맛있는 여행 지도 : 네이버 블로그 여행기자가 직접 전국팔도와 오대양 육대주를 여행하며 만난 맛있는 곳, 조용히 머물렀던 길, 스쳐간 풍경을 노트에 담아요. 문의 bomi_note@naver.com blog.naver.com   2. 곱창과 막창, 양과 염통이 들어간 내장 구성 이곳의 곱창전골에는 돼지곱창을 중심으로 막창과 양, 염통 등 여러 내장 부위가 들어간 것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곱창만 사용하는 전골과 달리 다양한 부위를 함께 끓여 먹는 형태입니다.   곱창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씹히고, 막창은 상대적으로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입니다. 염통은 비교적 담백하고 탄탄하게 씹히는 부...

천년소나무에서 한우의 결을 따라 밥을 덮는다

이미지
주말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을 조금 늦춰 먹기로 하면서 가족과 천년소나무를 찾았습니다. 목적지는 경기 하남시 서하남로19번길 62 1층으로 잡았습니다. 이날은 아침부터 움직인 탓에 허기가 꽤 있었지만, 고기를 먹는 자리인 만큼 주문부터 급하게 밀어붙이지 않고 식사 시간을 넉넉히 두기로 했습니다. 서하남로 쪽에서 목적지로 가까워질수록 건물 번호와 길 방향을 함께 살폈습니다. 괜히 지나쳤다가 배고픈 상태로 다시 돌아오는 상황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도착한 뒤에는 가족끼리 어느 정도 먹을지 먼저 이야기하고 자리를 정돈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빨리 먹자고 했는데 막상 앉으니 예상과 달리 메뉴를 살피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혼자 조금 전까지 급했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갔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양을 크게 잡지 않고 실제 먹는 속도를 보면서 이어가기로 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식사 후에는 하남 주변을 잠시 둘러볼 생각이라 다음 일정을 촘촘하게 정하지 않았고, 덕분에 한 끼 자체에 충분한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1. 골목에 접어들어 번호를 살폈습니다   천년소나무로 이동할 때는 서하남로19번길 62라는 주소를 기준으로 길을 잡았습니다. 처음 가는 곳에서는 내비게이션에 남은 거리만 확인하기보다 목적지가 가까워졌을 때 실제 주변을 함께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희도 도착 안내가 얼마 남지 않자 대화를 잠깐 멈추고 건물 번호를 확인했습니다. 가족이 이제 다 왔다고 했는데 저는 괜히 주소 화면을 다시 열어봤습니다. 1층이라는 정보를 알고 있으니 도착한 뒤에는 층을 찾아 이동할 필요가 없어 위치 확인이 단순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주차 가능한 구역과 이용 조건은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주변 차량 흐름이 평일과 달라질 수 있어 약속 시간에 정확히 맞추기보다 약간 먼저 도착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러 가족이 각자 차량으로 온다면 상호만 전달하지 말고 정...

풍남문한우촌의 정통성 있는 한우와 따뜻한 손길이 담긴 밥상.

이미지
전주 구도심을 천천히 걸었던 날, 해가 기울면서 저녁에는 한우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었습니다. 낮에는 골목과 주변 볼거리를 따라 움직이는 시간이 길어 일행 모두 앉아서 여유롭게 먹자는 데 의견이 맞았고 풍남문한우촌으로 향했습니다. 팔달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119-4를 기억했고 목적지가 가까워지자 1층을 기준으로 주변을 살폈습니다. 많이 걸었던 탓인지 도착할 무렵에는 허기가 꽤 컸지만 막상 자리를 잡으니 주문보다 물 한 모금이 먼저였습니다. 가방을 내려놓고 일행이 모두 앉기를 기다리자 조금 전까지 급했던 마음도 가라앉았습니다. 괜히 배고픈 상태에서 첫 주문량을 크게 잡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우를 몇 점씩 불판에 올리고 익는 모습을 살피다 보니 낮에 다녀온 곳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예상과 달리 빠르게 먹는 저녁이 아니라 한 점씩 구우면서 하루의 속도를 늦추는 시간이 됐습니다. 전주 구도심에서 걷는 일정을 보낸 뒤 육류로 마무리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흐름이었습니다.         1. 팔달로에서 119-4를 확인했습니다   풍남문한우촌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119-4 1층에 있어 처음 방문한다면 팔달로와 건물 번호를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구도심에서 일정을 마친 뒤 이동하면서 목적지가 가까워질 때 119-4를 다시 살폈습니다. 처음에는 팔달로만 기억해도 어렵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구간에서는 숫자를 알고 있는 쪽이 위치를 확인하기 수월했습니다. 혼자 '이제 주변만 천천히 보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도심은 걸어서 이동하는 일정과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의 동선이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에 어느 방향으로 접근할지 확인해두면 좋습니다. 차량으로 찾는다면 목적지 바로 앞에 도착해서 급하게 움직이기보다 가까워지는 과정에서 주변 진입 방향과 주차할 지점을 함께 살피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일행이 각자 출발한다면 상호명뿐 아니라 팔달로 119-4와 1층까지 같이 공유하는 것...

김천 지례면의 흑돼지농장가든에서 만나는 시골의 따뜻한 맛.

이미지
김천 지례면 쪽으로 가족과 드라이브를 나갔던 날, 점심을 조금 가볍게 먹은 탓에 오후가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고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날 저녁 목적지는 경북 김천시 지례면 상부길 101-25에 있는 흑돼지농장가든으로 정했습니다. 낮에는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며 차량에서 내렸다 타기를 반복했는데 해가 기울 무렵이 되니 허기와 피로가 함께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간단하게 먹을 생각이었지만 지례면까지 온 김에 육류로 제대로 한 끼를 채우기로 했습니다. 괜히 배고픈 상태로 이동 시간을 늘리면 모두 말수가 줄 것 같았습니다. 흑돼지라는 이름이 바로 눈에 들어와 이날 식사의 중심도 자연스럽게 돼지고기로 잡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곧바로 음식부터 찾을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달리 물을 마시며 한동안 쉬었습니다. 오후 내내 움직이느라 몰랐던 다리의 피로도 뒤늦게 느껴졌습니다. 잠시 숨을 돌린 뒤 식사를 시작했고 처음의 허기가 가라앉고 나서는 가족과 속도를 맞추며 저녁시간을 길게 가져갔습니다.         1. 상부길 들어서며 주변을 살폈습니다   흑돼지농장가든을 처음 찾아가는 길이라 출발 전에 경북 김천시 지례면 상부길 101-25를 내비게이션에 정확하게 입력했습니다. 지례면처럼 처음 가보는 지역에서는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보다 마지막 진입 구간을 놓치지 않는 데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저도 안내가 가까워지자 화면과 주변 도로를 번갈아 보며 자연스럽게 차량 속도를 낮췄습니다. '이제 이 근처겠네'라고 혼자 말하면서 건물 위치도 함께 살폈습니다. 처음에는 주소 끝자리가 세분화돼 있어 마지막에 방향을 다시 확인해야 할까 싶었는데 예상보다 차분하게 접근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상부길 101-25를 정확하게 저장하고 식사를 마친 뒤 빠져나갈 방향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주차 위치나 진입 여건은 방문 당시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희는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이동한 덕분에 주변...

백련소의 간결한 고기 맛이 깊게 와닿는다.

이미지
토요일 늦은 오후, 울산 남구에서 친구와 만나 저녁 메뉴를 정하다가 고기를 먹기로 했습니다. 점심을 가볍게 먹었던 날이라 둘 다 허기가 있었고, 오래 돌아다니기보다 삼산 쪽에서 식사와 다음 일정을 이어가자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울산 남구 왕생로 18 1층에 있는 백련소입니다. 왕생로를 따라 목적지 근처까지 이동한 뒤 건물 위치를 확인했고, 1층이라 도착하고 나서는 입구까지 동선이 길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배가 고파 메뉴부터 빨리 고를 생각이었는데 막상 자리에 앉으니 외투와 가방을 정리하는 게 먼저였습니다. 고기를 먹는 동안에는 테이블을 여러 용도로 사용하게 되니 소지품부터 치워두는 것이 확실히 낫습니다. 괜히 급하게 주문하려 했나 싶어 물부터 한 모금 마셨습니다. 식사가 시작된 뒤에는 불판을 가운데 두고 고기가 익는 시간을 기다리며 대화를 나눴고, 예상보다 저녁 시간이 천천히 흘렀습니다. 육류를 먹으면서 식사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날이나 삼산 일대에서 일행과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 떠올리기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1. 왕생로 따라 걷다 바로 찾았습니다   백련소를 찾아갈 때는 울산 남구 왕생로 18을 목적지로 두고 움직였습니다. 왕생로 주변에서 약속을 잡아본 적이 있다면 비교적 방향을 잡기 수월하지만, 처음이라면 목적지가 가까워졌을 때 건물 번호를 함께 확인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저도 지도에서 도착 안내가 나오자 화면만 보지 않고 주변을 천천히 살폈습니다. 조금 더 가야 하나 싶었는데 주소를 다시 보니 거의 도착해 있었습니다. 매장이 1층에 있어 건물에 도착한 다음 층수를 찾거나 내부 통로를 오가는 과정은 줄어듭니다. 여러 명이 서로 다른 장소에서 출발한다면 상호명과 왕생로 18 1층이라는 정보를 같이 보내두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저녁에는 주변 차량이나 보행 이동이 낮보다 많아질 수 있으니 약속 시각보다 여유 있게 도착하도록 계획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차량 방문을 생각한다면 주차...

서구 풍금로 일품대패에서 느낀 숯불 아래의 고소함

이미지
평일 저녁 약속을 마친 뒤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일품대패 광주금호점으로 향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풍금로 153 아정빌딩 1층을 목적지로 잡았고, 이날은 두툼한 고기를 오래 기다리기보다 삼겹살을 빠르게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를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건물 가까이에 도착하니 자연스럽게 1층을 먼저 살피게 됐고, 자리를 잡은 뒤에는 불판 주변부터 정리했습니다. 배가 꽤 고팠던 터라 처음에는 고기를 넉넉하게 올리고 싶은 마음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얇은 고기는 익는 속도가 빨라 조금씩 굽는 쪽이 낫겠다 싶어 집게를 잠시 내려놓았습니다. 괜히 첫 판부터 욕심낼 뻔했습니다. 불판에 고기가 닿자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았고, 몇 점을 먹고 나니 굽는 속도와 젓가락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맞아갔습니다. 오래 계획한 외식이라기보다 하루 끝에 든든한 저녁이 필요해 찾아간 자리였는데 직접 굽고 먹는 과정 덕분에 예상보다 천천히 머물게 됐습니다.         1. 풍금로에서 1층을 먼저 봤습니다   일품대패 광주금호점은 서구 풍금로 153 아정빌딩 1층을 기준으로 찾아갔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길에서는 건물 번호와 1층이라는 정보를 함께 기억해 두니 목적지 부근에서 위치를 확인하기 수월했습니다. 저도 내비게이션에서 도착 안내가 가까워진 뒤부터는 화면보다 실제 건물 쪽으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거의 다 왔는데 지나치면 번거롭겠다 싶어 속도를 조금 낮췄습니다. 혼자 여기쯤 맞겠다고 짐작했다가 주소를 다시 확인한 것도 기억납니다. 차량으로 이동한다면 식사 시간이 겹치는 저녁에는 목적지 바로 앞에서 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주변 진입 상황을 먼저 살피는 편이 좋습니다. 주차가 필요한 경우에도 도착 직전에 가능한 위치와 이동 방향을 확인하면 일행을 기다리게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도보로 접근한다면 아정빌딩 1층을 기준점으로 삼아 찾는 방식이 간단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는 들어왔던 방향이 눈에 익어 처음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다음 동선으로...

제주시 어디가코에서 돼지 향이 자꾸만 그리워진다

이미지
퇴근 시간이 막 지나가던 평일 저녁, 하루를 든든하게 마무리하고 싶어 어디가코 시청점을 찾았습니다.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따뜻한 불판 앞에서 삼겹살을 천천히 구워 먹는 시간이 유난히 기다려졌습니다. 제주시 시청 인근이라 주변에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지만 가게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에는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자리에 앉아 불판이 달궈지는 동안 고소한 향이 조금씩 퍼졌고, 괜히 젓가락부터 먼저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함께 나온 기본 반찬을 하나씩 맛보며 기다리다 보니 금세 고기가 익기 시작했고, 기다리는 시간조차 식사의 즐거움처럼 느껴졌습니다. 여행이나 업무로 제주 시내를 찾았을 때 이런 한 끼가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한 점씩 맛보며 여유를 즐긴 시간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1. 골목 끝에서 바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32길 23 1층에 위치해 있어 시청 인근에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큰길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고, 주변 상권과 이어져 있어 식사 전후로 이동하기도 수월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잠시 주변을 살펴봤지만 간판이 눈에 잘 들어와 헤매지 않았습니다. 괜히 반대편 골목으로 들어설 뻔했지만 금방 방향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사람도 많아 접근성이 좋게 느껴졌고, 차량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미리 주변 주차 공간을 확인하면 보다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도 다음 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제주시청 흑돼지 끝판왕 돌판구이에 감탄한 어디가코 시청점 항상 지나가다 보면 사람이 유독 많아서 너무 궁금했던 고기집이 있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바... blog.naver.com ...